#구마
#그리스도교본래의영성
#콘스탄티노플사도좌전통
Father, how do we get rid of Satan?
I answered :
What will we do without Satan?
A question that raised their curiosity...
Why God who came in hell after death and defeated Satan, left some of the devil [alive]?
Why did not destroyed devil at all?
God left tip of the tail as Holy Fathers say.
Because, my dear, devil is a tolerated not an authority [force].
Here is the big mistake of people that consider him a force.
If he can reach, the man who fears...
As a little girl told me a couple days ago:
when her grandfather died, during deathwatch, a cat came in the room, and people said it's a poltergeist [ghost].
You can imagine...
Who can convince them?
"He's a poltergeist!"
Because they heard about poltergeists that is a kind of devil. That was just a harmless kitten! That's what she saw.
The fear that devil is a power [force] lead us to fear.
Therefore Do not be afraid, the power is inside us!
Figure out that without God we can do nothing [John 15:5] and He is with us always [Matthew 28:20].
We are branches in the vine [John 15:5].
Devil is nothing.
He has no source of living, just as God allows devil to lead us into temptation.
So should we don't walk in the spiritual life for this uglesome devil?
God forbid that!
So, have a little courage!
- Orthodox Church, Fr. Arsenie Papacioc -
[출처]
https://youtu.be/iEMKeoJdGFw
(비공식 번역)
누군가 당신처럼 나에게 물었지요.
신부님, 어떻게 하면 사탄을 없앨 수 있죠?
저는 대답했습니다.
사탄 없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질문이었지요...
돌아가시고 저승에 가시어 사탄을 물리치신 하느님께서 왜 악마를 살려두셨을까요?
왜 악마를 파괴하지 않았을까요?
하느님께서는 교부들의 말씀대로 꼬리의 끝을 남기셨습니다.
왜냐하면, 악마는 권위있는 존재가 아니라 용인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여기 그를 힘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큰 실수가 있습니다.
만약 악마가 다가간다면, 두려워하는 사람은...
며칠 전에 한 어린 소녀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던 중에 한 고양이가 방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그 고양이더러 폴터가이스트(;물건을 움직이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악령)라고 했다더군요.
상상이 가실 겁니다
누가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저 고양이는 폴터가이스트야!" (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마의 일종인 폴터가이스트에 대해 들어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녀가 본 것은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는 고양이였어요!
악마가 권위이고 힘이라는 두려움은 우리를 공포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힘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느님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요한복음 15: 5]
그분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마태복음 28: 20].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악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악마가 우리를 유혹으로 이끄는 활동을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에서 보듯 악마에게는 삶의 원천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끔찍한 악마를 위해 영적인 삶을 걷지 말아야 할까요?
말도 안됩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세요!
